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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2장18절

숙123456 2021.01.17 22:58 조회 수 : 34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고린도 전서12장 말씀을 읽어면서  예인 교회  지체들이  은사에 따라 사역하는 것이 아름다와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때   약한 것도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프놈펜 우리 목장 식구들  한분 한분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분들과  목장에서 

사역하게 하시며 나눔과 기도를 통해  올 한해 기대감이 생기고  능력주시는  하나님께서 좋은 길을  인도하주실 기대감으로 내일을 기대 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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