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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가족 기도파일

샬롬 2021.01.22 09:50 조회 수 : 17

예인가족 기도파일

 

본 기도파일은

예인 가족들이 본당에서 새벽이나 저녁에 개인 기도하실 때

기도가 열리도록 도와주는 기도문입니다.

D. L 무디는, 가장 효과적인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의 보좌로 올려드리는 기도라고 했습니다.

당신이 이 기도문을 사다리로 삼고 주님 발 앞에 엎드려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이 있을 것입니다.

 

예인교회

 

1. 예인 가족이 매일 기도 시 암송하는 보석같은 말씀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33:3)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11:6)

 

이제는 내가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만 존중하고, 나를 경멸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삼상 2:30 )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마음이 이미 시온의 순례 길에 오른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84;5)

 

,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새로 지어 주시고 내 안에 정직한 새 영을 넣어 주십시오 (51:10)

 

주께서 너를 늘 인도하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너의 영혼을 충족시켜 주시며,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주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처럼 되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처럼 될 것이다 (58:11)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4:6-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사람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5:5)

 

오직 주를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40:31)

 

내가 너와 함께 있어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주며, 내가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데려 오겠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내가 너를 떠나지 않겠다 (28:15)

 

  

2. 복 있는 자의 고백기도 (시편1)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나와 엎드립니다.

복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좆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하셨사오니, 주여 그렇게 제 인생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그렇게 복되기를 원합니다. 제 삶이 시절을 좆아 과실을 맺게 하옵소서. 저는 열매없고 혼란스럽고 공허한 인생이 되고싶지 않습니다. 저를 물댄 동산같이 풍성한 열매가 넘치는 인생되게 열매가 제 삶에 가득 맺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제 삶이 마르지 않는 잎사귀처럼 촉촉히 적셔지길 소원합니다.

제 얼굴 주의 은혜로 매일아침 촉촉하게 하셔서 메마르지 않고 기쁨충만하게 하옵소서. 제가 하는 일에 주의 손길이 닿아 형통하길 원합니다. 제 진로를 주님 손에 맡깁니다. 주님의 손으로 열어주사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제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주의 사랑을 나누게 하시고 주의 귀한 복음을 나누게 하시고 제가 받고 누리는 축복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주님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시험과 유혹에 요동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닷물결처럼 두마음을 품지 않고 신실한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악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의 눈동자 앞에서 인정받는 사람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제 중심을 보고 기뻐하시기를 원합니다. 마지막 날 주의 칭찬과 주의 상급을 받는 그 시간까지, 좁은 길, 주의 길로만 걸어가는 믿음의 사람 되길 원합니다.

 

주님, 악인은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의인의 회중에 있기 원합니다. 저는 주님을 가장 높이는 이들과 함께 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속한 이 교회가 마지막 때에 주님을 가장 높이는 회중이 되게 하옵소서. 제가 속한 목장이 가장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모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의인의 회중이 모여서 주님만을 찬양할 때, 주께서 향기롭게 받으시고 저희 길을 인정하시고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만을 전심으로 섬겼던 하나님나라 의인들의 대열에 서기를 원합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 올려드린 아벨의 길에 제가 서겠습니다. 믿음으로 약속을 기다렸고 하나뿐인 아들을 아낌없이 드린 아브라함의 길에 서겠습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선포했던 여호수아의 길을 뒤따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다윗의 길을 뒤따라가기 원합니다. 가장 복된 인생으로 제 길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오직 악인의 길은 망하고 오직 의인의 길은 흥하는 줄 믿사오니, 제가 하나님만 경외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의인의 길로 가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3.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견디고 이기는 기도 (시편30)

 

하나님이여, 제 인생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을 인하여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저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하시고, 존귀한 자녀 삼아주심 감사합니다.

주께서 저를 어두움과 방황 가운데서 이끌어 내사, 수많은 방해 중에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 살아오면서, 괴로울 때마다 주께서 저의 심령을 어루만져주셨고 견디기 힘들 때마다 그 억눌린 상황을 매만져 주셨습니다. 때로는 무덤에 내려가는 것처럼, 내 힘으로 견디기 힘든 고통 속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저를 아끼고 보호하사 주의 권능의 팔로 저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 이 시간 주님을 찬양하고 주의 거룩하신 이름 앞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의 진노는 잠깐이요, 주의 은총은 영원하십니다. 제가 불순종하면 잠깐 진노하셨다가도 진실함으로 회개하고 나아가면 더 큰 은총을 부어주시는 주님, 저녁에는 슬픔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도래하는 줄 믿습니다. 밤새도록 눈물로 뒤척일지라도 새벽에 주께서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악한 일이 연거푸 생겨날지라도, 주께서는 그것을 오히려 선하게 바꾸시는 줄 믿습니다. 그리하여 주님, 제가 편히 지내는 시간에 주 앞에서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제가 혹 성공했을 때에 주의 은혜를 잊지않게 하옵시고, 혹 바쁘다는 말로 주님을 멀리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 주님,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지 제게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근심 중에 있고 막힘 중에 있나이다. 제 앞의 상황만 보고있으면 약해집니다.

제가 주님께 소리를 내어 부르짖으며 나갑니다. 주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제 인생은 마치 무덤에 내려가는 것 같고, 온 사방이 막혀서 나아갈 길이 없습니다.

질그릇 같이 약하고 허물 많은 인생이오니 주의 뜻을 구하며 살기를 작정합니다.

주의 이름을 높이며 살기를 원하오니, ! 제 입술로 주의 영광을 드러내시옵소서.

제 마음 깊은 곳에 큰 확신을 주사 주의 전능하심이 제 삶에서 나타나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 기도에 응답하사 환난 날에 나를 도와주옵소서.

제가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않으며, 보이는 것에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입니다.

오직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통치하시는 나의 여호와, 하나님만을 굳게 의지합니다.

주님께서는 슬픔 대신 희락을, 재대신 화관을, 근심대신 찬송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내 영혼이 잠잠히 있을 수가 없어서 내 입술로 주를 더욱 더 찬양하고 신뢰합니다.

저로 하여금 이시간 홀로 있지 않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의 약속을 바라봅니다. 고난의 시간이 올수록 큰 감사로 이겨내기 원합니다.

지금 막막한 상황이 다가오고 있사오니 큰 믿음을 주사 굳게 견뎌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고난의 시간은 지나가고 다시금 주께서 주시는 형통을 맛보게 하옵소서.

 

 

 

4. 삶의 목표를 바꾸고 세우는 기도

 

저희들의 인생을 살피시는 주님, 이 시간 제 마음중심을 감찰하시는 줄 믿습니다.

제 영혼을 이 시간 주님 새롭게 깨어나게 하심을 굳게 믿고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잘 알지 못했을 때는, 이 땅에 살면서 내 이름을 높이고, 안정된 위치와, 물질적 풍부함이 최고의 목표였던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제가 성경말씀을 깨닫고, 성경의 사람들이 주님을 경험한 이후 모두가 삶의 목표가 바꾸어진 것을 깨닫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하늘의 영원하고 위대한 삶의 목표가 세워진 이후 오직 주의 이름을 높이려고 살았으며, 주의 나라에 아름답게 쓰임 받기 위하여 살았으며, 주님의 인정과 상급을 바라보고 달려갔던 것을 깨닫습니다. 이제 제 삶의 목표를 바꾸어 영원하신 하나님께 두기를 원하오니 성령 하나님, 제 안에 새 마음을 주시고 이끌어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제가 베드로를 생각합니다. 베드로는 높아지려는 것이 삶의 목표였습니다.

3년이나 주의 가르침을 듣고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면서도 세상적인 목표를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모습을 봅니다. 주님은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시고 낮아지고자 하셨지만 베드로는 높아지려고만 했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며 예배드리고 성경말씀을 배우면서도, 주님의 이름 높이기보다는 나의 이름과 공동체 안에서의 나의 위치를 먼저 생각했던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그러나 갈릴리 바닷가에서 그를 용서해주신 주님,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부어주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삶의 목표가 생긴 것을 기억합니다.

 

주님, 바울을 생각합니다. 바울은 이전에 존경받고 인정받는 것이 삶의 목표였습니다.

난지 8일만에 할례받은 자부심과 율법에 흠없이 존경받는 종교지도자가 되는 것이 목표였던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으로 그 심령에 한줄기 빛이 전해진 것을 기억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삶의 목표가 그에게 생겨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받고 주의 복음을 남은 평생 동안 온 세계에 전하는 사명을 깨달았던 것처럼, 주님 제 삶도 내가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주의 이름 증거하는 일에 쓰여지기 원합니다. 이전에 가졌던 헛된 삶의 목표들을 배설물처럼 여긴 사도바울처럼, 저도 나 자신이 인정받고, 내 이름을 높이려는 생각을 오늘 이시간 이후 철저히 버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수가 성 여인을 생각합니다. 그는 쾌락과 방종으로 아무 목표가 없이 살았습니다.

남편 다섯이나 바꾸며 아무렇게나 살던 그의 삶 속에 주님께서 그에게 찾아오셨으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을 알게 된 여인이 온 동네를 다니며 주님을 만났다고 담대하게 말하는 변화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 저에게도 예수를 증거하는 삶의 목표가 뚜렷히 서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마리아 온 마을을 복음으로 변화시킨 새로운 열정의 목표가 생긴 수가성 여인같이 오늘 제 인생에도 복음을 전하고자 한 영혼 구원하고 제자삼는 삶의 목표를 세우게 하옵소서.

 

 

 

5. 하나님만 붙들고 하나님께 쓰임받게 하옵소서.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오늘도 주의 이름을 온 마음을 다하여 부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저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제 모든 것을 익히 아시나이다.

주님은 제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고, 나의 생각의 깊은 곳을 감찰하시나이다.

주님은 저의 잘 다니는 길을 아시며 제가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간 것도 아십니다.

주님은 제가 어디에 있든지 강한 팔로 나를 두르시고 나를 보호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전에는 주님을 피하여 살아보았으나, 이제 주를 피하여 내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주님을 피하면 피할수록 제 인생은 고통이며 허무이며 방황임을 이제는 고백합니다.

내 인생이 교만하여 하나님 없이 살며 하늘까지 높아졌으나 이제 겸비하게 나옵니다.

주님 저를 만드신 주의 놀라운 솜씨를 찬양하오며, 주의 기이한 뜻에 감사를 올립니다.

주께서 제 깊은 속을 지으시고 제가 어머니의 태에 있을 때 저의 형체를 만드셨습니다.

저를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로 유일무이하게 만드신 것을 감사 찬양합니다.

 

제가 모태에서 만들어지던 그 시간부터 주님의 눈동자로 저를 지켜보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기묘한 솜씨로 지어진 제 자신을 보며 비하하거나 멸시하지 않게 하옵소서.

독생자 아들을 아낌없이 버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의 존귀함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제 모습이 다 만들어지기도 전에, 주의 생명책에 날 택하시고 내 이름을 기록하셨나이다.

오 하나님, 나를 향한 주님의 생각이 그토록 보배롭고 존귀한 것을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내 인생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바다의 모래알보다 많다고 하신 것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과 중심을 살피시고 나를 붙드사 주님의 손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 때에 주의 크신 보호 안에 제가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매일 아침 잠에서 깰 때에 오늘 하루가 주의 인도하심 안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제는 나 자신을 보면서 불안하거나, 내 현재의 상황만 보고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선하신 계획이 제 인생에 남김없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서 바라보게 하옵소서.

 

내가 하나님을 경외함이 인정되면 다른 모든 것은 주님의 손으로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여 제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을 경외함이 넘쳐흐르게 하옵시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제가 주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오니 주여 제 마음을 이끌어주옵소서.

내 인생 오직 하나님만 붙들고 살기를 결단하오니 주의 생명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올해 제 영혼이 주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주의 영원한 길로 나를 이끌어주시옵소서.

주여 내 인생과 우리 가정이 오직 주님을 높이고, 주의 빛을 주변에 드러내게 하옵소서.

믿음이 뜨거워하게 하시고, 소망이 타오르게 하시며, 사랑이 가득 충만하게 하옵소서.

한 영혼이 저를 통해 주의 품에 안기게 하시며, 그 일을 위해 섬김이 풍성하게 하옵소서.

내가 언제라도 주님 앞에 서는 날, 주께서 칭찬하시고 상급주실 종이 되게 하옵소서.

 

6. 오늘 예인 공동체가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도문

 

하나님, 오늘 하루도 치열한 영적 전투를 싸웁니다. 주의 능력으로만 이기기 원합니다.

주께서 저희를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이 공동체를 영영히 주의 앞에 세워주시옵소서.

주여 마귀는 언제나 저를 두렵게 하나 제가 이 두려움을 몰아내고 일어서기 원합니다.

하나님이여 일이 안될 때 낙심치 말게 하시고 일이 잘 될 때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여 주님 앞에서는 철저하게 낮아지기를 원하며, 세상 앞에서는 담대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 악한 영들은 언제나 제 삶의 뒤를 노리고 흔들어보려 합니다.

주여 이 영적 전투가 내 힘으로는 안되는 것을 고백하오며 오직 주의 힘을 의지합니다. 마귀는 오늘도 주를 의지하지 말라 하며 주를 대적하고 내 힘만으로 살라고 말합니다. 어린 양 예수의 보혈의 능력으로 나를 덮으사 세상의 시험과 유혹을 이기게 하옵소서. 성령님 강권하심으로 이 영적 전투에서 물러서지 않고 주님의 사람으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희 공동체와 이 교회의 리더들과 이 시대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드립니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 줄 믿습니다.

주여 저희 예인교회를 붙드사 강건케 하옵소서. 이 시대 필요한 교회되게 하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믿음으로 충만케 되어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삼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목양에 지혜를 주시고 말씀에 성령님을 부어주소서.

목자 목녀에게 복을 주시고 목장모임 때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옵소서.

 

나라의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시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북한주민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저들에게 영생과 인권과 자유와 양식을 부어주소서.

해외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박광석 선교사님, 모스크바 안순철 선교사님, 조지아 송기동 선교사님, 최보인 선교사님, 인도네시아 윤호진 선교사님, 일본 김환기 선교사님의 사역에 주님 함께 하옵소서. 개척가정교회 목사님들 사모님들에게 새힘을 주사 저들의 포기하지 않은 사역으로 구원받는 성도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제 남은 인생 주를 영화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상급과 축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내가 하나님을 뜨겁게 사모하여 한 영혼을 섬기는 일에 민감하고 부지런하기 원합니다. 내 성품이 점점 하나님 성품으로 변화되어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내가 세상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게 하시고 주 하나님의 기쁨 되게 하옵소서.

내가 하나님을 높이는 생각으로 가득하게 하시고 하나님 기뻐하실 말을 하게 하옵소서.

주께서 그날에 내게 부어주실 복과 내 영원하신 기업은 생명보다 귀한 줄로 믿습니다.

 

 

7. 복에 복을 더하는 야베스의 기도 (대상4:9-10)

 

복의 근원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 제가 이 시간 여호와 하나님의 복을 구합니다..

하나님이여, 모든 복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주관하시오니 제 심령이 오직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제 삶을 복의 통로로 하옵소서. 축복이 넘치는 삶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함에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제가 소원합니다. 날마다 하늘이 열리는 것이오니, 여호와여 제 삶을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창고를 여시고 때를 따라 비가 내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제 말씀에 따라 간절히 구하오니 지금부터 제 손으로 하는 일에 복을 주옵소서! (28:12)

 

오 주님, 하늘 아버지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신줄 믿습니다.

제 삶의 생사화복이 주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를 경외함을 제일로 여기게 하시고 하나님 제일주의로만 살게 하옵소서. 주여 내게 복에 복을 더하셔서 내가 손으로 하는 일에 형통함을 주시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복을 나누게 하시며, 내 앞길을 평탄함으로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처럼 주님만 경외하고 말씀만 따라가게 하시며 다윗처럼 만군의 여호와 이름만 높이게 하옵소서. 제 삶에서 주님이 높임을 받으시고 주님만이 최고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주의 능력으로 나의 마음을 넓히시고 나의 지경을 넓혀주옵소서.

하나님 제 안에는 연약함이 많습니다. 제안에는 두려움도 많습니다. 저는 매일 넘어지며 주저앉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주님 제 안에는 상처들도 많습니다. 제 성품 안에는 비뚤어지고 모난 부분이 있으며 남들이 알지 못하는 집착도 있습니다. 사람의 시선과 평판에 늘 마음이 흔들리고 제가 아직 이루지 못한 일로 인하여 괴로워합니다. 조급한 마음에 쫒기는 마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뜻대로 일이 되지 않아 포기하려 했습니다. 하던 일이 실패하였을 때는 남의 탓도 많이 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 이 시간 나의 연약함을 주의 강한 손으로 치유하여주옵소서.

이제 다시 주님의 손 붙잡고 일어나기 원합니다.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제 삶의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오니 주여 내 마음을 강하게 하시고 나의 지경을 넓히시옵소서. 제 마음을 넓히사 사람들을 만날 때 용납과 포용이 가능하게 하옵소서. 내 능력이나 이제까지의 경험만을 가지고 나를 평가하지 않게 하옵소서. 내 외모나 내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의 기대보다 하나님의 기대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제 기도를 응답하사 지경을 넓혀주시면 최상의 사람들을 붙여주시고, 놀라운 길이 열리고, 주의 크고 비밀한 일들이 제 인생에 일어날 줄 믿습니다.

 

  

 

8. 내 자녀의 미래를 위한 기도 (5:22)

 

여호와 하나님 이 시간 주님 발앞에 엎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엎드립니다.

제가 저들의 부모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너무나 어둡고 거칠고 패역하게 되어갑니다. 이 험한 파도 물결속에서 내 자녀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전 날마다 염려가 됩니다. 그러나 이시간 제가 염려하지 않고 주님 발앞에 엎드려 전심으로 간구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자녀들의 진정한 아버지가 되심을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들이 저들 인생에서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될 것입니다. 여호와를 떠나서 자기 뜻대로 살아가지 않도록 하옵소서. 제 자식들이 결코 헛된 마음 품지 않게 하옵소서.

 

주여 저들의 삶에 정직과 성실을 주시옵소서. 저들 맡은 일에 지혜와 총명을 주옵소서.

나태함과 게으름이 그의 삶 속에 스며들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짧은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그에게 맡겨주신 달란트를 그가 알게 하시옵소서. 그가 잘하는 일을 즐겁게 하시고 그것을 전공 영역으로 하여 큰 진보가 있게 하옵소서. 주의 신령한 지혜를 그에게 충만케 하사 3060100배의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주의 은혜 힘입어 제 아이가 오늘 다시 일어나게 하옵소서. 세상사는 동안 어두운 곳에 주의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게 하옵시고 부패한 곳에 소금 같은 인생 되게 하옵소서. 저들 가는 곳마다 악한 것들 물러가게 하옵시고 선한 영향 끼치는 일군 되게 하옵소서. 악한 세력들은 지금도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사오니 하나님이 없는 자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주를 경외하는 믿음의 친구들을 붙여주시기 기도합니다.

 

하나님, 주의 정결한 백성으로 이 땅에 살아가는 것이 저들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주의 크고 강한 팔로 악한 것을 막아주시고 주의 날개아래 저들을 지켜주옵소서. 주님, 저들 인생 앞에는 크고 작은 일들과 위험한 일들이 너무 많사옵고, 오늘 하루에도 무슨 일을 만날런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들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하나님, 저들의 오늘 모든 출입을 지켜주옵소서. 저들의 일상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내 자녀가 매일 아침에 주님과 함께 일어나게 하옵시고, 늦은 밤에는 주와 함께 잠들게 하옵소서.

그 인생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가장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전심으로 예배하는 공동체와 깊은 결속과 나눔이 있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를 가슴에서 잊지 않게 하옵소서. 힘든 하루를 보낸 날에도 밤에 평강과 안식의 잠을 주옵소서. 그리고 새 아침에는 또 다시 하늘의 새 힘으로 저들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 앞에 서는 날까지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시고 흔들림없이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저들의 걸음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옵소서. 내 자녀들이 걸어간 발자국이 뒤에 오는 자들에게 흔들림없는 이정표가 되도록 하옵소서.

 

 

9. 나와 내 집의 구원을 위한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를 은혜로 불러 구원하여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 약속의 말씀을 제가 믿습니다. 이 시간 나와 내 집을 위하여 주 앞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주님을 알지 못한 우리 가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영생의 은혜와 믿음의 선물을 주옵소서.

 

주님을 알지 못한 내 가족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영혼이 무질서합니다.

그 심령과 인생은 영적으로 암흑과 같습니다. 캄캄한 데서 방황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며 삽니다. 그들은 아직 구원의 복음을 알지 못합니다. 저를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져주신 하나님, 주님의 복음을 제가 믿고 있지만 그들은 복음을 알지 못합니다. 주님, 부족한 저에게 담대함과 지혜를 주셔서 제 입술로 구원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제 삶이 변화되어 복음향기가 되게 하사 그들이 주 앞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 먼저 예수님 믿는 사람이 되었으니 제 삶이 그에게 본이 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먼저 주님의 복음을 변화된 삶을 나타내게 하시며 제가 그에게 복의 통로가 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그의 삶에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의 마음에 예수를 믿는 영생의 삶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게 하옵소서. 세상의 쾌락과 유혹이 그의 마음을 더 이상 사로잡지 못하도록 붙들어주옵소서.

 

구원의 하나님,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을 때 사람들은 노아의 전도를 경멸했습니다.

세상이 물로 심판될 때 하나님의 복음을 거절했다가 그들은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저희 가족 사랑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여 멸망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주님 없이 어리석은 인생을 삽니다. 주님이여, 그 마음 문을 열어주셔서 목장모임에 참여하고 예수를 영접하고 예배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그가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고 하나님 자녀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옵소서.

 

주님, 저희 집이 여호와 하나님만 온전히 섬기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와 내 집이 다함께 손잡고 예배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목소리를 합하여 주님께 찬양 부를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오늘도 제가 낙심하지 않고 감사하며 주께 간구합니다. 그의 마음으로 예수를 시인하게 하시고, 그의 입술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게 하시며 그가 생명있을 동안에 하나님 자녀되게 하옵소서. 간절히 구하고 기도하오니 이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 가정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영생과 평강이 제 가정에 있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0. 중보기도는 치열한 영적 전쟁입니다.

 

하나님 이제 우리가 섬기는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한 영적 전쟁으로 그를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이 시간 나의 VIP가 지금 하나님께로 나오는데 방해받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합니다. 그의 삶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견고한 진이 깨뜨려지도록 기도합니다. 그의 주변에 경건한 사람들이 합심하여 합동작전으로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 시간 제가 섬기는 VIP를 놓고 이 한장의 기도문으로 그의 영혼을 살피고 맞춤식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제 삶에서 영혼구원의 아름다운 역사가 풍성히 있기를 소원합니다

 

 

 

VIP를 위한 매일 중보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제 VIP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 영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중보하여 기도합니다. 그의 눈은 복음에 가리워져 있습니다. 주님, 그의 눈을 가리고 있는 덮개를 열어주시어 그로 하여금 주님과 복음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의 눈을 뜨게 하시어 어둠에서 빛으로,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가 가지고 있는 거짓된 신념과 사고방식과 그의 습관들이 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 옛습관들이 주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줄 압니다. 하나님께 가지 못하게 막고있는 악한자의 계략을 깨뜨려 주시옵소서!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항하는 모든 교만한 생각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자신이 빠져있는 온갖 종류의 타락과 죄악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신의 영적 곤고함과 허무함을 진정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건한 사람들이 매일 그 주변에 있게 하셔서 주님과 복음에 대하여 듣게 하시옵소서!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성령 하나님 그 위에 임재 하시고 머무르셔서 사랑과 능력으로 중생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를 악한 자의 속임수와 궤계에서 지켜주시어 거기서 빼내어주시옵소서.

그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하여 부정적인 거짓된 생각들과 악하고 타락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시옵소서. 오늘도 그의 필요를 보고 제가 가서 섬기겠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저희가 분별하고 그것을 섬길 수 있도록 저희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계속해서 그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나히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때가 이르면 그가 맘문 열게 될 줄 믿습니다. 그에게 지금 손을 펴사 그가 주님 손을 잡게 하옵소서. 저와 우리 목장의 진실된 섬김으로 인하여 그가 마음빗장을 열게 하옵소서. 그가 하나님 앞에 돌아와 영혼이 구원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천국잔치에 저희가 참여하게 하사 저희에게 기쁨을 주시옵소서. 그 영혼의 구원자가 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1. 나라와 민족의 위기타개를 위한 기도

 

하늘의 하나님, 오늘 저희가 하늘의 하나님께 엎드립니다.

지금 이 나라가 비상시국에 빠졌습니다. 대통령이 역사와 국민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 나라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 지금 이 나라 국민들이 혼란스럽고 참담하여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도 난국을 타개할 대안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짓과 탐욕과 비리와 부정이 저질러지고, 이 나라의 기틀이 무너지고 붕괴된 이 상황을 주님이 보시옵소서. 주님이여 슬프고 참담하여 지금 우리가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고 하늘의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이여, 나라가 위태로울 때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했음을 기억합니다.

선지자 예레미야가 붕괴하는 나라를 보며 슬픈 노래 애가를 지어 부르짖었음을 기억합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던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자기 민족을 수렁에서 구해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다니엘과 에스라와 느헤미야가 자기 민족과 공동체의 죄악과 허물을 토로하며 전심으로 하나님께 매달렸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위기에서 손을 내밀어 건져주셨습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자비가 넘치시는 하나님,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들이 부르짖을 때, 성도들이 하나님 발앞에 엎드렸을 때, 그 기도를 외면치 않으셨던 주님, 심지어 이방 니느웨까지도 금식하며 겸손히 엎드렸을 때, 뜻을 돌이키사 그들을 아끼셨던 일을 저희는 기억합니다. 하늘의 하나님, 지금 어려움에 빠진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 민족 한반도의 허물과 죄악을 이 시간 저희가 고백합니다.

이 나라 5천년 수많은 환난을 당하고 나라 강토가 외국 군대들에게 짓밟힌 슬픈 나라입니다. 일본의 종노릇을 하였던 나라입니다. 동족상잔의 슬픈 역사가 있는 나라입니다. 남북이 갈라진 나라입니다. 150년전, 이 땅에 복음의 빛을 비추어주시고 선교사님들의 희생과 순교 위에 이 땅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렇게 잘 살게 되고, 이렇게 교회가 많아지고 번영과 풍성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교만하고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기보다는 서로 경쟁하였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짓밟고, 각종 부패와 학원폭력과 음행과 성문란으로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교회도 빛을 잃고 맛도 잃어 영향력이 없습니다. 주여 이 나라의 더러운 허물과 이 나라 교회의 어둠을 고백하오니 주여 용서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 민족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시고 열어주시기를 빕니다.

 

지금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정국입니다. 대통령도 여야정치인도 누구도 대안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하늘의 지혜 신령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이 민족에 지혜의 빛을 비추어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어리석고 부패하고 무능한 이 나라 위정자들은 사라지게 하시고, 이땅에 정직하고 정의롭고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일어서게 하옵소서. 주여 다 일어나는 기적을 보여주옵소서. 주여 부흥과 개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민족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슬기와 용기를 부어주시옵소서. 공평과 정의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강자 앞에 비굴하지 않는 용기를 주시고 약자를 돌보고 보살피는 긍휼을 부어주옵소서. 지금은 칠흙같은 밤이지만, 저희가 기도하고 주께서 역사하시면 다시 새벽을 맞이하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여 저희 민족을 살려주옵소서. 주여 이 한반도에 주의 은총의 빛을 다시 한 번 비추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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