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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절말씀: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라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잠시 나의 믿음는 안전한가?하는 질문을

스스로 나에게 던졌다.

코로나가 내 삶을 조금 불편하고 힘들게하지만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여 주님이 사용하시기에

편한 사람이되야겠다는 마음이들었다.

잎사귀만 무성하여 열매없는 보잘것없어

베임을 받는 어리석은 사람이되지않도록

늘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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