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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까지 우리죄를 위해 주신 하나님아버지.

만유보다 크신 사랑앞에 우리는 무엇을 원망하며

살것인가~아버지의 크신사랑앞에서 한낮 피조물인

나를 아끼시고 영생을 주신 아버지를

믿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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