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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껏 성경을 읽으면서 이렇게 나의 느낌을

적어본다는것은 성경공부할때 짧은 요약했을때였다.

느낌을 말한다는것은 말씀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

생각하여 나쁜 이미지로

받게될까 생각했는데...아닌것같다.

주님 말씀을 내가 느끼는 나의 사랑 표현으로

대답하는 느낌이있어 좋다는 생각이든다.

마가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과 실제적 세상과의 삶을 직접

부딪치고 경험하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속으로

보냄 받는 그 시대적 사람으로 살고있는듯한

마음이들었다.

예수님의 사역을 마가복음을 통하여 종으로 오실분

예수님을 나타내보일 마가복음는

행동으로 나타내 보인 예수님의 사건들이 빠르게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복음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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