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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20210509 그 분들이 내 곁에 계신가요? 샬롬 2021.05.12 31
106 20211128 사역자로서의 헌신 샬롬 2021.12.02 30
105 20210502 잘되는 가정교회, 반드시 이것이 있다. 샬롬 2021.05.08 30
104 210103 도전 2021년 그 첫 번째 샬롬 2021.01.05 30
103 20210131 이 정권이 도대체 왜 이래? (I) 샬롬 2021.01.30 29
102 20220703 주일 식탁교제를 나누려고 합니다 샬롬 2022.07.10 27
101 211017 집사 권사 선택을 위한 투표를 앞두고 샬롬 2021.10.16 26
100 20211024 목장의 원칙은 꾸준히 지켜야 합니다. 샬롬 2021.11.03 25
99 20220109 방법을 찾는 사람과 핑게를 찾는 사람 샬롬 2022.01.11 25
98 210110 그리스도인으로서 당당하십시오. 샬롬 2021.01.11 24
97 201213 거친 바람이 불어도 우리는 갑니다. 샬롬 2020.12.14 24
96 20211205 사역자로서의 헌신 샬롬 2022.01.11 23
95 20210516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며. 샬롬 2021.05.15 23
94 20210214 이 정권이 도대체 왜 이래? III 샬롬 2021.02.14 23
93 20220320 하루의 첫 시간을 기도로 조율(調律)합시다. 샬롬 2022.04.08 22
92 20220724 고난의 양갈래길 샬롬 2022.08.06 22
91 20210404 구원받지 못한 청년의 부활 의심 샬롬 2021.04.09 22
90 210905 목장별 다섯-다섯-다섯 VIP 목록을 꼭 만듭시다 샬롬 2021.10.02 22
89 20210321 수난주간특새와 제2차 다니엘 금식기도회 샬롬 2021.03.22 22
88 20211031 위드 코비드-19(WITH covid-19)를 맞이하는 성도의 바른 자세 샬롬 2021.11.0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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