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신앙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
미국 교육의 원칙은 교육을 위해서 어릴 때부터 훈련(Discipline)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유치원 졸업을 하면 초등학교 전에 다니는 킨더가든이 있는데 이때부터 엄격하게 훈련을 시작하고 적용을 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 한테 ‘너무 한다’ 할 정도로 규율을 지키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그에 맞는 징계를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중,고등학교 에서 규칙을 강조하고 만약 어기면 바로 지적을 받고 학교로부터 그에 따르는 처분을 받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규칙과 법을 지키는 훈련이 몸에 배서 성인이 되어도 규칙과 법을 지키는 삶을 살게 된다는 그들의 교육철학 때문입니다.
그들은 큰 나라와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지만 질서가 유지가 되는 것은 어릴 때부터 법이나 규칙을 지키고 따르는 훈련을 받아 왔고 또 법이나 규칙을 어기면 누구나 예외없이 그 대가를 받도록 하는 것이 미국 사회의 원칙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몇 년 전에 휴스턴 연수를 갔을 때 공항에서 한 어린이가 정도에 벗어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그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를 붙잡고는 호되게 꾸짖는 것을 보았습니다.
연수받는 기간동안 교통 법규를 잘 지키고 어디서든 줄을 잘 서는 적은 것에서부터 사회법이 잘 유지되고 있는 미국 사회의 모습이 새로웠던 느낌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처음부터 기본 신앙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훈련,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는 훈련, 기도의 훈련과 같은 기본적인 신앙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오랫동안 자기중심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하였어도 생각이나 내면의 가치관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기본 신앙훈련을 계속 반복하므로 그 내용들이 삶에 익숙해지고 몸에 배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영적 기본훈련을 받으면 하나님 중심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조금씩 변화되어져 갑니다.
그런데 그런 훈련들은 그냥 이수과정을 거치듯 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삶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삶 공부 훈련을 받는 중요한 관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 공부를 한 후에 공부한 내용들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을 갖는 시간과 과정들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 삶이 변하고 영적으로 점차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신앙훈련을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과 신앙훈련 없이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의 영적 삶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훈련 없이 신앙생활을 한 사람은 삶이 변하지 않고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기본적인 신앙훈련을 잘 받으면서 신앙생활을 한 사람은 삶의 변화와 영적 성장을 이루는 반듯한 신앙인으로 세워집니다.
우리 예인의 가족들도 삶공부훈련을 통해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까지 자라가는 성숙한 성도가 되어지도록 하십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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