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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20221211 성탄절을 어떻게 보낼까요? 샬롬 2023.03.31 13
86 20221127 중요한 여섯 마디의 말 샬롬 2023.03.31 6
85 20221120 추수감사절의 유래. 샬롬 2023.03.31 3
84 20221113 우리의 미래인 교회학교를 위해 함께 섬겨주십시오. 샬롬 2023.03.31 5
83 20221030 임재하시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약속의 예배 샬롬 2023.03.31 3
82 20221023 106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샬롬 2023.03.31 4
81 20221009 주일과 예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샬롬 2023.02.11 9
80 20220918 기다려주는 것만이 능사일까요? 샬롬 2023.02.11 4
79 20220911 삶공부 훈련을 통해 나의 신앙 세우기 샬롬 2022.09.16 18
78 20220828 목장 모임과 식사의 원칙 샬롬 2022.09.01 20
77 20220821 생명의 삶부터 시작하고, 한 번 더 하십시다 샬롬 2022.08.20 12
76 20220814 중요한 것은 “오늘의 삶”입니다. 샬롬 2022.08.20 10
75 20220731 행복한 목장생활을 원합니까? 샬롬 2022.08.06 17
74 20220724 고난의 양갈래길 샬롬 2022.08.06 22
73 20220717 결혼을 앞둔 커플(couple)들에게 드리는 부탁 샬롬 2022.08.06 8
72 20220710 건전한 사회문화를 창출해야 할 이유 샬롬 2022.07.10 6
71 20220703 주일 식탁교제를 나누려고 합니다 샬롬 2022.07.10 27
70 20220626 원숭이 두창과 동성애 중독 샬롬 2022.07.10 7
69 20220619 목장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원합니까? 샬롬 2022.06.20 8
68 20220612 독소조항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샬롬 2022.06.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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