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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20221023 106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샬롬 2023.03.31 332
81 20221009 주일과 예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샬롬 2023.02.11 346
80 20220918 기다려주는 것만이 능사일까요? 샬롬 2023.02.11 336
79 20220911 삶공부 훈련을 통해 나의 신앙 세우기 샬롬 2022.09.16 333
78 20220828 목장 모임과 식사의 원칙 샬롬 2022.09.01 335
77 20220821 생명의 삶부터 시작하고, 한 번 더 하십시다 샬롬 2022.08.20 346
76 20220814 중요한 것은 “오늘의 삶”입니다. 샬롬 2022.08.20 335
75 20220731 행복한 목장생활을 원합니까? 샬롬 2022.08.06 337
74 20220724 고난의 양갈래길 샬롬 2022.08.06 339
73 20220717 결혼을 앞둔 커플(couple)들에게 드리는 부탁 샬롬 2022.08.06 333
72 20220710 건전한 사회문화를 창출해야 할 이유 샬롬 2022.07.10 327
71 20220703 주일 식탁교제를 나누려고 합니다 샬롬 2022.07.10 451
70 20220626 원숭이 두창과 동성애 중독 샬롬 2022.07.10 326
69 20220619 목장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원합니까? 샬롬 2022.06.20 336
68 20220612 독소조항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샬롬 2022.06.20 329
67 20220605 좋은 목장, 이런 목장입니다. 샬롬 2022.06.07 340
66 20220529 헌금의 원칙과 신앙의 기본적인 삶 샬롬 2022.06.07 337
65 20220515 훈장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리며..... 샬롬 2022.06.07 342
64 20220501 가정교회의 행정 두 가지, 원칙 한 가지 샬롬 2022.06.07 338
63 20220417 잘 견디고 잘 감당하십시오 샬롬 2022.04.27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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