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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20221023 106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샬롬 2023.03.31 290
81 20221009 주일과 예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샬롬 2023.02.11 294
80 20220918 기다려주는 것만이 능사일까요? 샬롬 2023.02.11 288
79 20220911 삶공부 훈련을 통해 나의 신앙 세우기 샬롬 2022.09.16 293
78 20220828 목장 모임과 식사의 원칙 샬롬 2022.09.01 289
77 20220821 생명의 삶부터 시작하고, 한 번 더 하십시다 샬롬 2022.08.20 288
76 20220814 중요한 것은 “오늘의 삶”입니다. 샬롬 2022.08.20 288
75 20220731 행복한 목장생활을 원합니까? 샬롬 2022.08.06 288
74 20220724 고난의 양갈래길 샬롬 2022.08.06 288
73 20220717 결혼을 앞둔 커플(couple)들에게 드리는 부탁 샬롬 2022.08.06 293
72 20220710 건전한 사회문화를 창출해야 할 이유 샬롬 2022.07.10 288
71 20220703 주일 식탁교제를 나누려고 합니다 샬롬 2022.07.10 375
70 20220626 원숭이 두창과 동성애 중독 샬롬 2022.07.10 288
69 20220619 목장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원합니까? 샬롬 2022.06.20 289
68 20220612 독소조항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샬롬 2022.06.20 288
67 20220605 좋은 목장, 이런 목장입니다. 샬롬 2022.06.07 288
66 20220529 헌금의 원칙과 신앙의 기본적인 삶 샬롬 2022.06.07 288
65 20220515 훈장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리며..... 샬롬 2022.06.07 288
64 20220501 가정교회의 행정 두 가지, 원칙 한 가지 샬롬 2022.06.07 291
63 20220417 잘 견디고 잘 감당하십시오 샬롬 2022.04.27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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