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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20221120 추수감사절의 유래. 샬롬 2023.03.31 3
106 20220206 “행복의 삶” 소통훈련을 시작합니다. 샬롬 2022.03.08 4
105 20220918 기다려주는 것만이 능사일까요? 샬롬 2023.02.11 4
104 20221023 106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샬롬 2023.03.31 4
103 20220612 독소조항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샬롬 2022.06.20 5
102 20221113 우리의 미래인 교회학교를 위해 함께 섬겨주십시오. 샬롬 2023.03.31 5
101 20220710 건전한 사회문화를 창출해야 할 이유 샬롬 2022.07.10 6
100 20220327 가정교회 행정에 관한 두 가지(I). 샬롬 2022.04.08 6
99 20221127 중요한 여섯 마디의 말 샬롬 2023.03.31 6
98 20230101 2023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샬롬 2023.03.31 6
97 20220605 좋은 목장, 이런 목장입니다. 샬롬 2022.06.07 7
96 20220626 원숭이 두창과 동성애 중독 샬롬 2022.07.10 7
95 20220313 협치(協治)를 위해 기도합시다 샬롬 2022.03.14 7
94 20230115 설날, 어떻게 지내실래요? 샬롬 2023.03.31 7
93 20210822 COVID-19 팬데믹 기간의 예배와 이웃 사랑 샬롬 2021.08.25 8
92 20220717 결혼을 앞둔 커플(couple)들에게 드리는 부탁 샬롬 2022.08.06 8
91 20220619 목장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원합니까? 샬롬 2022.06.20 8
90 20220529 헌금의 원칙과 신앙의 기본적인 삶 샬롬 2022.06.07 8
89 20211107 목장의 꽃인 나눔시간 샬롬 2021.12.02 8
88 20230108 좋은 목장을 기대합니다. 샬롬 2023.03.3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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