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211010 다음 주일에 집사 권사를 세웁니다. 샬롬 2021.10.16 20
46 20220828 목장 모임과 식사의 원칙 샬롬 2022.09.01 20
45 20220403 기도를 어떻게 할까요? 샬롬 2022.04.08 20
44 2022 0102 새로운 차원의 은혜를 열어갑시다 샬롬 2022.01.11 20
43 201227 내 영혼 살리기 다니엘 333금식기도회 샬롬 2021.01.01 21
42 20210620 거짓과 위선으로 포장한 평등법(차별금지법)안 제정 반대 이유 샬롬 2021.06.29 21
41 20211031 위드 코비드-19(WITH covid-19)를 맞이하는 성도의 바른 자세 샬롬 2021.11.03 21
40 210905 목장별 다섯-다섯-다섯 VIP 목록을 꼭 만듭시다 샬롬 2021.10.02 22
39 20210404 구원받지 못한 청년의 부활 의심 샬롬 2021.04.09 22
38 20220320 하루의 첫 시간을 기도로 조율(調律)합시다. 샬롬 2022.04.08 22
37 210912 목장별 다섯-다섯-다섯 VIP 목록을 꼭 만듭시다 샬롬 2021.10.02 22
36 20210516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며. 샬롬 2021.05.15 23
35 20211205 사역자로서의 헌신 샬롬 2022.01.11 23
34 201213 거친 바람이 불어도 우리는 갑니다. 샬롬 2020.12.14 24
33 210110 그리스도인으로서 당당하십시오. 샬롬 2021.01.11 24
32 20210321 수난주간특새와 제2차 다니엘 금식기도회 샬롬 2021.03.22 24
31 20210214 이 정권이 도대체 왜 이래? III 샬롬 2021.02.14 25
30 20220724 고난의 양갈래길 샬롬 2022.08.06 25
29 20220109 방법을 찾는 사람과 핑게를 찾는 사람 샬롬 2022.01.11 25
28 20211024 목장의 원칙은 꾸준히 지켜야 합니다. 샬롬 2021.11.03 25
오늘하루열지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