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13~14

13:"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고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14: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주님, 세상은 화려해서 유혹에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그 때마다 이 길은 멸망의 길임을 잊지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 좁은 길임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마라나타"-주님,오시옵소서.

마음에 되내이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행복합니다.

마태복음 10장 22절

2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네, 주님, 견디기 위해  주님의 말씀이 기도가 방패가 되어 생명 살리는 일에 전진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힘이 납니다.^^

마태복음 11장 29~30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30:내 명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네, 주님, 주님의 온유함이 저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으로 늘 마음에 쉼 얻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모든 걸 맡기는 자유함과 평안함을 느낍니다. "마라나타" 주님, 매일 매일 만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