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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십시오.

2021.01.08 10:21

샬롬 조회 수:20

사랑하는 예인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서 오늘 새로운 하루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받은 이 날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도록 하십시다.

시시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시시하게 살라고 보내신 것은 아닙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말씀 붙들고 순종하며 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며(눅10:27)” 살도록 하십시다.

세류에 휩쓸려 같이 불안해 하고 두려워 하지 않도록 하십시다.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생명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자녀들이 달라집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우리의 원수 마귀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동원하여

교회인 우리들을 무너뜨리려 할 것입니다.

이제 일어나십시다.

깨어 나십시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날 위해 생명을 버려 주신

주님을 사랑하며 힘차게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십시다.

 

이런 각오를 하고 살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우리 주님은 승리를 안겨 주실 것입니다.

우리 함께 믿음으로 승리하십시다.

 

예인의 가족들을 사랑하는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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