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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를 믿는 순간 나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그리스도로 사는 삶은 한꺼번에 되는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 성숙되어지는 것을 압니다

인내하면 아직도 예수 믿지 않고 있는 VIP가

마음문 열고 목장모임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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